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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상읽깁니다.
최근 청소년들의 인터넷 성매매
세태와 우려에 대해섭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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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양지와 음지가 있듯이
약도 과하면 독이되죠.
인터넷 강국이라는 이면에는 우려한 역기능의 하나로 성매매로 이용되면서
청소년층으로 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성인들간 채팅에서 비롯된 관계도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청소년들이 또 이들을
상대로한 인터텟 성매매가 사회
병리현상으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1월부터 40일간 청소년
성매매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560명의 소위 어른이 철없는 여자아이들과 인터넷을 통해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대구지역만 해도 경찰이 지난달부터 40일간
청소년 성매매 특별 단속을 한결과
역시 인터넷을 통해 60명이 적발됐습니다.
여자아이들의 이유는 유흥비와 생활비가 대부분이고 성적호기심이라지만
이를 두고 성매매는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다 논리가 과연 설득력이 있으며 합리화 되는지 말입니다.
성을산 남자들은 물론 20대가 많지만 3-40대가 전체 사범의 절반이상을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자녀들은 절대 그럴수도 그럴리 없다는
연령계층이 남의 아이들에 대해서는 괜찮다는 의식의 저변에는 날로 퇴색되는 개개인의 도덕적 해이는 물론 사회적 병리에 무감각해진다는 점입니다.
당국은 이번 적발된 남성은 형사처벌과 함께 신상공개 대상이된다합니다.
한때 철없는 여자애들은 평생 가슴에 주홍글씨를 달고 살지모릅니다.
신상이 공개된 남자는 뿌린대로 거둘뿐이겠지만
가족들에게 못을 박는것일겁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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