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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열린우리당의 당권 경쟁에 가세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지역 여권은 반기고 있고,
전체 경선구도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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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지난해 11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윤 전 부총리는
중앙상임위원 경선 출마를 고심중이지만,
출마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CG 끝)
최근 당 관계자나 당권 경쟁 도전을 선언한
당 중진 등과 만나 출마시 연대 가능성 등을
집중 타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여권은 반기고 있습니다.
◀INT▶ 김현근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지역에서 열린우리당이 지지를 못받는 것 중
하나가 당 지도부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제는 당선 가능성,
출마하게 되면 대구 경북의 유일한 후보가
되기 때문에 전체 대의원의 10%를 차지하는 대구경북 표에 기대를 걸고 있고, 15% 가량인 부산 경남권 표까지 상당수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4월 2일 열린우리당은
여성 한 자리를 포함해 모두 5명의 중앙상임위원을 뽑는데, 최고 득표자가
당의장을 맡게 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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