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금융기관 수신 증가세 둔화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2-24 18:51:07 조회수 1

저금리 기조속에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잔액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잔액은 73조9천156억원으로
일년동안 1조5천470억원이 늘어 2.1%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수신잔액이 3.4%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저금리 기조속에서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의 수신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잔액은 55조 천611억원으로
연중 2조7천308억원이 늘어 5.2%의
증가세를 보였는데, 전년도 증가율
12.5%에 비해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