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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망언 속 사이버 독도지점 상종가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2-24 17:03:03 조회수 1

◀ANC▶
최근 독도 문제를 두고 일본의 망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독도지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주한 일본대사의 망언 등이
이어지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대구 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독도지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박기수/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장
"평소에도 이용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최근 일본 태도때문에 두 배 이상의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독도지점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가
불거진 지난 2001년에 개설돼,
지금까지 이용자만 13만 5천여명에 이르고
850억원의 예금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 차례 고객들 가운데 15명을
선발해 독도 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박물관과 전망대를 관람하게 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이정훈/독도 방문 고객
"독도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진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본이 울릉도에만 피는 희귀식물인
섬말나리를 '다케시마 나리'로 바꾼데 대해 '섬말나리 동산'을 조성하는가 하면,
'독도의 날'제정을 위한
천 만 서명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폰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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