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대구시가 다음 달부터
버스서비스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버스업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버스업체가
시민단체가 추천한 공인회계사로부터
외부회계감사를 받기로 하고,
다음 달 초 버스조합과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외부회계감사에 들어갑니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필수시설인 BMS, 즉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음 달에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BMS 센터 설치를 완료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버스좌석 사이의 공간을 넓히는 등
버스 내부구조를 개선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서는
차체바닥이 낮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급저상버스를 도입해 오는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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