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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끌어온 대구선
이설사업이 신설선 2개가
연내 개통되는 등 올해부터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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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청천역에 이르는
16.5km 구간의 대구선 신설선과
청천역에서 K2사이의 9km 지선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올 연말 개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INT▶ 김돈희 / 대구시 도시건설국장
"상반기 공사마무리, 하반기 시운전, 올해 끝"
대구선 이설사업은
지난 97년 시작돼 지난 2천년 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국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따른 설계변경 등으로
지금까지 공사가 지연돼 왔습니다.
이 때문에 사업비도 당초 계획보다
3배가 많은 2천 400억원이 투입됐고,
주변 지역 개발도 그만큼 늦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대구선 이설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폐선터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조사하고,
용역계획이 수립되는대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갑니다.
S/U]
이에따라 이곳 반야월 역을
비롯한 옛 대구선 부지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산책로 등으로
개발되면서 그동안 열악한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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