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대회 광고물 로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소환을 앞두고 해외로 도피한 전 행정자치부 서기관 이 모씨에 대해 귀국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출국금지 조치를 하기 전에 이씨가 해외로 빠져나간 사실을 공개하고,
가족을 통해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검찰이 출국금지조치를 한 지난 19일보다 앞선 지난 11일 명예퇴직을 한 뒤
15일 홍콩을 거쳐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씨는
당시 행자부 서기관으로 u대회조직위원회 사업담당 책임자로 일하면서
광고업자로부터 수 천만원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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