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집행위원 등에게 거액의 로비자금을 뿌린
광고업자가 이미 구속된 박모씨외에
또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서울의 모 광고업체 대표 54살 윤 모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u대회 광고업자의 한 사람인 윤씨는
강 신성일 전 의원 등 두 명에게 1억원 이상의 로비자금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검찰은
도청사건과 관련해 질병 치료를 이유로 출석을 미루고 있는 민주당 이정일 의원의 부인
정 모씨를 오늘 소환해 정씨의 개입여부와 이 의원의 혐의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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