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4월2일 실시되는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의
상임중앙위원 경선 참여를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혀 지역의
경선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윤 전 부총리는 "대구경북지역
인사를 중심으로 출마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만류하는
분들도 있어 고심중"이라며
"금주말 또는 후보등록 마감을
전후로 최종 입장을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부총리는 최근 당관계자와
당권경쟁 도전을 선언한 당 중진 등과
만나 출마시 연대 가능성 등을
집중 타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부총리가 당의장
경선에 출마할 경우 대구.경북지역
대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세결집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돼 새로운 변수로
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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