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손경찬 의원의
사직서를 오늘 처리합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우편으로
사직서를 낸 영덕출신 손경찬 의원의
사직 건을 의결합니다.
손의원은 지난 2003년 12월,
특가법위반혐의로 구속됐는데
아직 상고심이 남아 있지만
최근 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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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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