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호 신임 경북체신청장이
어제 취임했습니다.
이 청장은 우체국 금융사업의
내실화와 경영 수지 개선,
지능정보사회와 디지털 전파환경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진흥과장,
금융기획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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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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