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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차기 행장 후보에
이화언 수석부행장이 선정됐습니다.
새 행장 체제를 맞은
대구은행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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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4명과 대구은행 최대주주로
구성된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김극년 대구은행장
후임 후보로 이화언 수석부행장을
만장일치로 선정했습니다.
이화언 행장후보는 해외기업설명회에
직접 나서 2000년말 1%대에 불과하던
대구은행의 외국인 지분을 55.8%까지
높이고, 한때 천 원 대였던 주가를
7천 원 대가지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입사해 35년 동안
요직을 거치면서 은행 내부와 지역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후보추천위원회는 장점으로 들었습니다.
◀INT▶ 이경재 행장후보추천위원장
"대구은행은 거의 정상적인
은행으로 기반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이행장의 활동여하에 따라 대구은행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S/U]"최근 시중은행들의 무한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새 행장 체제를
맡게된 대구은행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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