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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증가하고 내수경기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권의
자금 지원이 확대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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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올해 계획한
지역중소기업 대출금은 원화대출금
잔액기준으로 7조 천 억원,
지난해보다 12%나 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과
정책자금 지원을 늘리고 미래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제도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INT▶ 한철순 대구은행 기업영업팀장
"구매기업을 선정해서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이 먼저 매출채권이
일어나기전에 발주서나 실적을 갖고
대출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다."
대구.경북권 기업에 2조5천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한 기업은행은
하청기업에 대한 구매기업의
주문.계약서만으로 생산자금을 미리
지원하는 네트워크론을 확대합니다.
◀INT▶ 방규복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올해는 구매기업 270개, 협력기업
1000여개를 대상으로 해서
네트워크론을 계약체결해서 중소기업
자금애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
중소기업에 대한 시중은행의
지원은 무제한, 하지만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가 수출중소기업 등
중점지원부문의 올해 보증액을 1조 4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천억원 늘렸습니다.
[S/U]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분위기도 느껴지는 만큼
금융권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은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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