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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고직후 대피승객 못찾아 연구에 어려움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2-21 10:34:36 조회수 1

경북대 홍원화 교수팀이
2년간 지하철 참사원인과 대책을
추적연구하고 있지만 지하철 참사직후
대피한 승객을 찾지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홍 교수팀은 지난해에는
구조작업에 나섰던 소방관과,
부상자를 상대로 한 추적연구 끝에
사망자 위치와 탈출시 피난유도시설의
도움 여부 등 다양한 조사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직후 대피한
6백여명에 이르는 승객을 찾지못해
사고 당시 상황과 탈출 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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