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모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영천시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정됨에 따라 경북에서도 4.30
재.보궐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영천의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정된 만큼 도당 운영을 재보궐선거
체제로 적극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영천지역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될 것으로 보고
이미 10여명에 이르는 출마준비자들이
당 공천을 타진해 왔다면서
참신하고 경쟁력있는 인물을 공천하는데
최대한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를 두달여 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도내에서 국회의원
재선거를 비롯해 재보궐선거 지역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재보궐선거
대비 체제로 들어갔습니다.
특히, 재보궐선거의 특성상
선거과열이 우려된다고 보고
예상지역에 대한 선거법위반
단속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투표율을 높이기위한 홍보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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