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각종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고 공공시설 확충에 새로운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을 도입하는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1억원 이상 공사와 3천만원 이상 용역이나
물품 구매사업등 모두 천 여건,
1조 4천 억원 규모의 사업을
조기 발주하기로 하고, 특히 이달 중에
올 전체사업의 40%를 발주합니다.
대구시는 조기발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별로 로드맵을 만들고,
상황실을 가동하면서 종합건설본부에도
설계지원단을 운영해 조기 착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민간자본이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공공시설을 지으면
일정기간동안 임대료를 지불하는
리스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을 올해부터
도입하기로 하고 오늘 정부부처와
합동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대구시는 올 4월까지 달성 폐기물처리장 등
리스방식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우선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대대적인 민간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인데,
이 사업으로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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