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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인택시운송조합 사태, 수습국면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2-21 17:16:34 조회수 1

이사장 자리를 두고 한달 가까이
갈등을 빚어왔던 대구 개인택시운송조합 사태가
수습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쯤
대구 개인택시운송조합 사무실에
조합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된
도 모씨측 관계자 수 십명이 업무인계 등을
요구하며 현 집행부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부이사장과 주요 당직자의 자리를
인계받았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부정 선거 논란이 인 이후
'신임 이사장의 당선에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 났지만 전 이사장 이 모씨측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업무인계를
하지 않아 조합 업무가
한 달 가까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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