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기승을 부린 오늘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 쯤
대구시 북구 구암동 37살 최 모씨의
횟집에서 수족관 히터 과열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낮 1시 10분 쯤에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2층 주택에서 가스렌스 과열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미군 군무원 46살 패츠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천 8백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낮 12시 50분 쯤에는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학교 학생회관
1층 동아리실에서 열풍기 과열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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