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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대회 유치 가능성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대구MBC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에서
알아봤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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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달에 있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정부심의에서 부산시와 인천시를 제치고
유치도시로 승인받으면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쟁도시는 인도 뉴델리와 호주 브리즈먼,
스페인 발렌시아, 모로코 카사블랑카 등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최지는 내년 말 또는 오는 2007년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성공적 유치를 위해 4월 말까지
범정부 차원의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8월 헬싱키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범정부 차원의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성공적으로 유치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INT▶김영훈/대구시 육상연맹회장
[친환경도시를 최대한 부각해 유치하겠다]
세계 3대 스포축 축체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로 얻는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효과만도 2천억 원. 무엇보다 대구시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유치를 위해서는
육상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혔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대회 선정기준에 육상발전 기여도라는게 있다
5개년 계획으로 육상저변 확대에 힘쓰겠다]
대구시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가능성과
과제를 알아본 "대구MBC 박영석의
이슈앤 이슈는" 내일 아침 8시 5분에
방송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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