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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근혜 대표의 대구 방문에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거 동행을 했고,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한나라당 의원들과 지역 공공기관
유치추진위원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는데,
양측간에 설전이 오고갔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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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건의와 형식적인
약속이 오고가는 그런 자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공공기관 유치와 지방분권에
소극적이라는 따가운 지적이 나왔습니다.
◀SYN▶ 민영창 공동대표/
대구경북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
TC : 182848 - 12초
(정부 관료들이 안 원하는 것 같은데,
지역에서 보면 한나라당이 그런
기득권 세력과 동조하고있는게
아닌지 우려를 가질때가 많다)
비판을 해도 잘 알고서 하라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해명과 반박이 쏟아졌고,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느냐는
유치위원의 대응이 이어졌습니다.
◀SYN▶ 김재원 한나라당 의원
TC : 183538 - 12초
(수도이전을 한나라당이 반대했다고 해서
분권화나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단순 논리는 맞지않다.)
◀SYN▶ 이인기 한나라당 의원
TC : 183629 - 8초
(통합적으로 종합해서, 이해를
하고 표현해야지 본인 잣대로
발표하면 곤란하다.)
◀SYN▶ 한태천 경운대 교수/
대구경북공공기관 유치위원
TC : 183643 - 5초
(한나라당의 정책 설명을 듣는 곳은
아니다 대단히 죄송하고...)
공공기관 유치, 지방분권 추진과 관련해
앞으로 지역에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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