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2년 전 오늘 발생한 전동차 화재 참사를 계기로 올 9월 개통 예정인 2호선에는
22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안전장비와 설비를 확실하게 갖췄다'면서
'안전지하철로 거듭났다'고
자부하고 있는데요,
한동수 지하철 건설본부장은,
"2호선에는 우선 기관사,사령실,역,승객이
동시에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완벽한 무선통신장치를 갖췄습니다.
전동차 불연내장재나 수막설비,
비상 정지버턴 같은 것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기준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갖췄고요"하면서
안전지하철임을 강조했어요.
네에---, 340명도 넘는 사상자를 낸
참사의 교훈이 대구시민의 안전을
오래오래 지켜주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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