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발생한지도
어언 2년이 되면서
참사 현장인 중앙로역를 비롯한 모든 역사에는
축광 유도타일 같은
안전시설이 많이 보완됐는데요,
그런 가운데서도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질타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지 뭡니까요,
참사 원인과 대책을 연구해온
경북대학교 홍원화 교수는,
"안전이란 건 '좀 더 안전한가,아닌가'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이 건 100 아니면 제롭니다. 시설 몇 가지 했다고
안전하다고 착각하면 넌센스지요"하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열을 올렸어요,
네에---,사고란 건 언제나 사람들이
긴장의 끈을 늦추는 순간을 노리는 법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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