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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김천의 모텔 건물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모텔 투숙객 등 1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를
금교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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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쯤
김천시 평화동의 한 모텔 건물
2층 주점에서 불이 나,
연기가 윗층 주택과 모텔로 번지면서
모텔 투숙객등 11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로 미뤄
가스 폭발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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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친척 명의로 있지도 않은
가공의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는 수법으로 모두 23차례에 걸쳐
27억 9천 500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구 모 은행 과장
37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대출받은 돈 대부분을 주식투자 등으로
날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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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 경찰서는
오늘 새벽 대구시 신암동에서
길가던 24살 이 모씨의 손가방을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 한뒤
길가던 54살 박 모씨까지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은 44살 송 모씨를 강도상해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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