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23일
청도천변 놀이마당에서
높이 15미터, 둘레 32미터의
전국 최대 달집을 만들어 태우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달맞이 민속축제를 엽니다.
영천에서도 대보름날 오전 10시부터
영천 청소년 야영장에서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립니다.
대구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내일 오후 2시부터
장승 액막이 굿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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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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