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 추모식 여야 지도부 대거 참석

입력 2005-02-17 18:27:06 조회수 1

내일(18일) 열리는
대구지하철참사 2주년 추모식에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합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임채정 당 의장을 비롯해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
박찬석, 유시민, 김부겸 등
지역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한나라당에서도 박근혜 대표와
지역 출신 국회의원, 당 민생특위 위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여야 지도부가 대구에 집결하게 됩니다.

두 정당 지도부는 소방본부 방문,
지역경제인과의 간담회,
공공기관 이전 추진위원회 위원들과의
정책간담회 등의 일정을 짜고 있는데,
4월 30일로 예정된 재보궐선거와
당내 주도권 잡기 경쟁 등을 염두에 둔
정치적 고려도 깔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