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지하철 참사,
다시는 그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올 9월 개통될 대구지하철 2호선은
1호선에 비해서 안전 시설이 많이 보완됐다고
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와 최근
서울지하철 7호선 화재 당시 가장 큰
문제는 기관사와 사령실,역 등
삼자간 통신이 불가능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대구지하철 2호선은 이 삼자간
통신뿐만아니라 역무원이 이동중에도
긴급상황을 알릴수 있는 완벽한
무선통신설비를 갖췄습니다.
승객도 기관사와 쉽게 통화할 수 있습니다.
SYNC]"전동차 긴급상황발생 ,
시험중입니다.들리십니까, 잘들립니다."
전동차도 모든 내장재를 불연성으로
바꾸고 화재감지기까지 설치했습니다.
◀INT▶ 한동수/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
"바닥재,통로막,의자 등 모든
설비를 선진국기준을 넘어서는
완벽한 시설을 자부한다."
기관사는 모니터를 통해
승강장에서 발생한 화재나 승객 추락등
비상상황을 300M 전부터 알 수 있습니다.
연기 확산을 막는 수막설비와
본선터널 소화설비, 승강장 비상
정비버턴 등도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S/U]
대구지하철화재참사를 계기로
지하철 2호선은 안전을 위한 거의
모든 장비와 시설을 갖췄습니다.
이제 이런 안전시설들이
언제나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종사자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나가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