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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배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이 생겼습니다.
남자팀 LG화재 그레이터스가 오늘
구미를 연고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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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4개 구단 가운데
LG 화재 그레이터스가 오늘
구미시를 연고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SYN▶조인식 모습
지난 해 LG화재 사령탑을 맡으면서
첫 감독생활을 시작한 신영철 감독은
연고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신영철 감독/LG화재 그레이터스
"첫 해는 우승 목표지만 좋은 경기로서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 급선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LG화재 그레이터스의 가장 큰 약점은
엷은 선수층.
◀INT▶이기영 구단주 대행/
LG화재 그레이터스
"최선을 다해서 신인 드래프트에도 나설 것이고 그 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기존 선수들간에
트레이드라도 해서 선수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LG화재 그레이터스 유치에 공을 들였던
구미시는 지역 연고 구단이 생김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국제적으로 배구단과 교류도 하고,
대학 청소년 배구단과의 협력 계기
수출 300억 달러로 가는 쾌거라고 봅니다."
S/U]"LG화재 그레이터스는 다음 달 1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2005-V리그 삼성과
홈코트 첫 경기를 갖게 됩니다.
N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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