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개강이 임박했으나
일부대학에서 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남대는
7% 인상된 등록금 고지서를 발송했으나, 총학생회는 물가인상률을 감안한
3.5% 이상은 받아들일수 없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7% 인상안으로 확정될 경우
앞으로 등록금 납부연기와 등록거부까지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경북대와 대구대 역시
총학생회와 학교측간에 등록금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등 개강을
앞두고도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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