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99일만의 파업사태를 끝내고
지난 4일 잠정합의서에 서명을 한
대구 지하철노사가 정식 조인식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지하철노조는 그저께부터
탄력근로제 도입과 인력 충원 등의
'잠정 합의사항'에 대한 노조원들의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후 5시 쯤 최종 집계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장기 파업으로 인한 비난 여론과
지하철 참사 2주년 등 주변 여건으로 미뤄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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