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청은
최근 사회복지시설의 비리와 관련해
다음 주부터 감사실과 합동으로
공무원 200여명을
32개 전 시설에 투입해 대대적인
지도와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후원금 관리와 집행의 적정성 여부,
시설 생활자에 대한 인권 유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