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부유한 집 자녀로 보이는 초등학생을
유괴해 금품을 요구하려 한 혐의로
20살 정모 양 등 2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저께 정오 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7살 이 모양 등 2명에게 접근해
"집으로 데려다 줄테니 따라오라"고
유인했다가 마침 정문에서 이 양을 기다리던
어머니에게 들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양은 이 양을 유괴해
부모에게 1억 원을 요구할 계획이었는데,
전에도 미성년자 유인 등 비슷한 범죄를
3번이나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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