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금복주,소주업계의 지존 꿈꾼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2-16 17:03:15 조회수 4

법정관리중인 우리나라 최대 소주업체,
'진로'를 인수하기 위해
14개 컨소시엄이 주간사인 메릴린치 증권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는데요,
자~그런데, 이들 가운데 대구에 있는 금복주가 무학, 동양제철화학 등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도 들어 있어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 뭡니까요,

주식회사 금복주 신영휴 부사장은,
"진로를 빼면 우리가 전국에서 가장 큰 소주업첸데 팔짱끼고 있을 수 만은 없고,
자존심 문제도 있고 해서 그 동안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한 번 인수해보겠다'
각오하고 있습니다"하면서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내비쳤어요.

하하하---,
'대구 업체가 한국 최대 업체를 인수한다~~~'
거~,'시민 사기' 차원에서라도
한 번 성사시켜보시기 바랍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