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은 한국 현대시 100주년과
경부선 철도 부설 100주년을 맞아
'간이역 시비 건립 사업'을 벌입니다.
고속철 개통 등으로 점차 잊혀져 가는
간이역의 향수와 아름다운 낭만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간이역 시비 건립 사업은
오늘 오늘 오후 3시 고모역에서 첫 시비 제막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영천 화산역에 시비를 세웁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올 한해동안 대구경북지역
10개 간이역에 시비를 세우고
전국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첫 시비는 기차와 간이역을 주제로 한 시를
써 온 박해수 시인의 시 '고모역'을 서예가 류영희씨가 글을 쓰고 윤만걸 석공예 명장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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