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민등록 말소자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말소자들의
자활기반을 만들기 위해
주민등록 재등록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다음주부터 50일동안을
주민등록 일제 재등록기간으로 정하고
말소자들이 재등록을 통해
금융거래와 국민건강보험등 사회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에 재등록 하는
사람은 관련 과태료를 절반으로
낮춰주고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데,
과태료를 내기전에라도
우선 등록해 줄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해 말 기준
대구지역 주민등록 말소자는
모두 4만 3천여명으로, 대부분 채무자나
노숙자, 일용직노동자들로
직업교육과 재취업 등 신용을 기초로하는
일상생활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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