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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전당대회, 남의 잔치?

입력 2005-02-15 12:12:25 조회수 1

오는 4월 2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열려 상임 중앙위원과
차기 당의장을 뽑을 예정이지만
대구경북에서는 후보를 내지못하는 등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열린우리당의 좌장격인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이
청와대로 가기 전에는 대구 경북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후보를
상임중앙위원 선거에 출마시켜야한다는
입장을 여러번 밝혔지만, 지금은
당의 일에는 거리를 두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그나마 거론되던
지역의 1-2명의 후보들도 지금은
논의 밖으로 밀려났고, 대구경북
출신 중에는 한 명도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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