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240억 원으로
공공도서관 5개를 새로 짓습니다.
구미 봉곡과 선산, 청송 진보 도서관은
이미 설계를 마쳐 상반기 안에 공사를 시작하고
경산 하양도서관과 칠곡 도서관은
하반기 중 공사를 시작해
오는 2천 7년에 완공합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인구 6만 명에
도서관 하나 씩을 짓고,
도·농 복합형태인 읍·면지역에도
도서관 하나 씩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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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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