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에
허덕이던 대구지역 주요 재래시장이
지난 설을 계기로 매출이
살아나는 등 재래시장 상권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초까지
대구지역 재래시장마다 곡물류와
과일,채소류, 수산물 등
주 판매품목의 매출이 꾸준히
줄었지만, 이번 설에는
지난 해보다 구매고객이 10% 가까이
늘었고, 중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도 3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시장별로는 서문시장의 경우
지난 해 설보다 고객이
20% 정도 늘었고, 과일류 매출이 30%,
채소류 매출도 10%정도 늘었습니다.
또 칠성시장과 팔달신시장의
고객이 30%이상 늘어나는 등
대구시의 재래시장 살리기
정책으로 공영주차장과 아케이드가
설치되는 등 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된 시장의 고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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