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에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경주시는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불법 주,정차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경주역을 비롯해 시청사거리,
고속 버스터미널 등 6곳에
무인단속 카메라 10대를 설치합니다.
또, 시청 교통행정과 사무실에도
무인단속 상황실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24시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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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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