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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에 들어설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대도시 대구와 구미 산업단지 중간에
자리잡고 있는 칠곡군이
물류유통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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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내륙화물기지가 들어설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농가와
경작지가 있는 조용한 농촌마을이지만
이 일대 13만8천여평에 조만간
대규모 역사가 시작됩니다.
지난해말 우선협상대상
사업자가 선정돼 정부와 사업계약
절차만 남아있어 오는 2009년
준공을 목표로 올 연말이나 내년초에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조금래 -칠곡군 경영개발담당-
"사업시행자가 정부민관투자심의회
심의를 거친 이후 실시설계 승인과
용지보상, 착공에 들어가 도록 돼있습니다."
영남권 내륙화물기지에는
화물취급장과 배송센터, 컨테이너
작업장 등이 들어서고 철도
인입선 5.2Km, 경부고속도로와 국도를
연결하는 인터체인지가 건설됩니다.
건설 예산은 국비와 민간
합해서 2천437억원,하지만 생산유발효과
4천740억원, 소득유발효과
천970억원, 물류비절감효과 980억원이
예상되고 고용효과도 적지 않습니다.
◀INT▶ 장용화 -칠곡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내륙화물기지가 칠곡군에 건설되면
지역주민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고 우리지역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칠곡지역을
물류기지화할 뿐 아니라
대구.경북권 전체의 물류유통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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