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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위용드러내

입력 2005-02-14 11:36:31 조회수 1

◀ANC▶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와 중부
내륙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지난 2001년
착공한 대구-부산 고속도로도
현재 8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초 완공되면 대구-부산간도
지금보다 훨씬 가까워집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와 부산을 잇는 새 고속도로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구-부산 고속도로는 경산과 청도,
밀양을 거쳐 부산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S/U]총 투자비 2조 5천억원이
들어가는 대구-부산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현재 한 시간 30정도
걸리는 운행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포화상태인 경부고속도로와
구마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운행거리도 경부고속도로보다
37킬로미터나 단축되면서
물류비 절감효과도 기대됩니다.

◀INT▶김덕원 건설본부장/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식회사
"현재 공정률 83%, 교통량 최단거리 분산
연간 4천 500억원의 물류비 절감 등"

C/G]또 동대구와 고산, 청도,
밀양 등 7군데에 나들목이 건설돼
지금까지 교통 오지였던 경북
남부와 경남 북부지역의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완공 뒤 30년 동안
민간업자들이 통행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기 때문에 통행료는
경부고속도로보다 1.3배 가량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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