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에 대한 우선한도 지원액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점이 지난 해
경상북도 서부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한
우선한도 지원금액은 600억 원으로
국제규격 인증 기업 지원액이
302억 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유망 중소기업 지원이 85억 원,
벤처기업 지원이 54억 원 등이었습니다.
국제규격 인증 기업 지원액은
지난 2002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유망중소기업 지원액도 1.5배 이상 늘어난 반면
벤처기업 지원은 35% 줄었습니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위험성이 강한
벤처기업보다는 안전성이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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