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오는 4월 보내는 미주시장 개척단은
원사 등 섬유 전문제품으로 구성해
시장을 뚫기로 하고
곧 참가할 업체를 모집합니다.
하반기에는 상하이와 홍콩,
타이베이 등에 생필품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올해 모두 8차례에 걸쳐 전문시장개척단을
외국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올해 4차례로 계획한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전략 품목으로 전문화 해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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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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