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청은 올해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부공고 뒤 금호강 언덕에 전망대와 산책로,
분수대와 야생초 화원 등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매년 이 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월 1일 처음으로 해맞이 행사를 했던
이 곳은 금호강이 내려다 보이고
해돋이를 볼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