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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보선 무더기 단독 출마 사태?

입력 2005-02-13 17:15:22 조회수 1

◀ANC▶
오는 4월 30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때 대구경북지역은
여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것까지
고려를 함에 따라 사상초유의
단독후보 출마 사태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지금까지 대구경북에서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6곳,

이 가운데 정당 공천을 해야하는
기초단체장 3곳과 도의원 한 곳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한나라당 일색입니다.

한나라당 이외에는 무소속 예비후보
2명만이 등록했을 뿐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후보를 내지않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성철수 조직국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적당한 후보를 찾기 어려운데다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한 마당에 후보자를 내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4월 30일
재보궐 선거에서 경북에서는
무더기 단독 출마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이원규 홍보과장/ 경북 선관위
(국회의원, 도의원은 무투표 당선,
단체장은 선거는 하되 총투표자의
3분의 1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한다.)

여당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단독출마한 후보는 투표참여자의
3분의 1이상의 지지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무투표나 마찬가집니다.

선관위는 투표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지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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