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직전인 지난 7일
안동의 한 지역농협 지소장이
잔고도 없이 66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다른 사람에게 송금 조작했다가
자체 감사망에 걸려 일당 2명이 경찰에 잡히고
지소장은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지역농협 최 모 조합장은,
"해프닝이죠. 정상인 줄 알았는데
정신에 좀 이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인사이동 후에 우리 조합에 처음 출근해서
그런 짓을 저질렀으니...나~참"하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얘기였어요.
네에---,농협에서 구조조정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알만 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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