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주요 사적지에
경관 조명등(燈)을 확대 설치합니다.
경주시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사적 제16호로 지정된
신라궁궐터 반월성과 감은사지 3층석탑 등
주요 사적지에
야간 경관을 밝혀줄 조명등을
대거 설치합니다.
경주시는 지난해까지
안압지를 비롯해
첨성대와 계림숲, 동부사적지대 등지에
야간 경관 조명등 700여 개를 설치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