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가 권력에 의해 저질러진
폭력과 인권침해의 진실 규명 작업의 하나로
인혁당 재건위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의
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방송되는
박영석의 이슈앤 이슈에서는
관련 당사자의 증언과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이 두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살펴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7년의 옥고를 치룬
임구호씨는 당시 고문 후유증으로
장애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INT▶임구호
-인혁당 재건위 관련자-
(몽둥이 찜질을 잘못 당해 척수 쇄골 두개가 부러졌다.)
01 00 37 24~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혹독한 조사를 받았던 임규영씨는 아직도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임규영
-민청학련 관련자-
(전기고문 충격으로 지금도 자다가 경련을 일으킨다.)
01 02 38 21~01 02 53 20
이 두 사건에 연루돼 사형을 당하거나
병사, 옥사한 대구.경북 지역 인사만 10명이나
됩니다.
이 두 사건은 유신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조작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입니다.
◀INT▶김일수 계명대 교수
-인혁당.민청학련 사건 연구-
(실체가 없는 것을 실체가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조작이 많이 이뤄졌다.)
00 46 24 19~00 46 37 24
이 두 사건의 진실 규명은
한 시대를 청산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INT▶남호진 변호사
-인혁당 유족 법률 자문-
(한국 현대사에서 냉전시대 의식과 제도를 청산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
01 07 20 17~01 07 31 06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는 내일 아침 8시 5분에
방송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