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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자동차세 선납제도 이용 늘어

입력 2005-02-11 10:15:53 조회수 1

최근 경기 불황으로 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동차세 선납제도 활용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주시의 경우 지난 달 말까지
올해 분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낸 차는
5천여 대로 지난 해 선납한 차 800대에 비해
무려 6배 이상 늘었습니다.

구미시도 올해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는
7천여 대로 지난 해보다 2천 대가 늘었습니다.

이는 1년치 세금을 연초에 한꺼번에 낼 경우
세금의 10%를 깎아주기 때문에
한 푼이라도 세금을 아끼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기초자치단체들도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많이 이용할 경우 지방재정 운영에 필요한
조기 세수 확보는 물론이고
자동차세 고지에 드는 우편요금도 적게 들어
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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