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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동대구에서 300여만명 탑승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2-11 18:05:19 조회수 1

◀ANC▶
이번 설연휴 기간에 KTX고속철을 이용하신
분들이 많겠죠.

아직도 개선되야 할 점이 많이 있지만
KTX는 최대의 대중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설연휴를 맞아 고속철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동대구역을 가득 메웠습니다.

승객들은 과거 새마을호에 비해
왕복 3시간 가까이 단축된 운행시간과
늘어난 좌석수에 만족을 느낍니다.

◀INT▶고재훈(서울.무역회사 직원)
내려와서 대구일보고 서울가서 또 일볼수 있어

◀INT▶김유덕(서울시 상계동)
표를 인터넷에서 사니까 훨씬 구하기 쉬워져

KTX 고속철이 말 그대로 대구와 서울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게 되자
개통 11개월만인 지난 달까지
무려 3백 70여만명의 승객이
동대구역을 이용해 고속철을 탄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 기간 수입은 일반열차의 5배가 넘는
810억여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대구역 전체수입 대비 260% 늘었습니다.

S/U)이로써 고속철은 동대구역 전체 수송량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철도 이용객수를
지난 해 대비 55%나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INT▶손영수 동대구역장
올한해 600만명이 탈것으로 예상돼 2년만에
천만명 승객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의 이동이 늘어난다는 것은
지식과 문화 그리고 경제와 산업의 이동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고속철이 가져다 주는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시켜
지역의 이익으로 환원시킬 것인가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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