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설대목 매출 증가, 경기회복 청신호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2-11 16:37:18 조회수 1

◀ANC▶
대구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의
설대목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역 백화점업계가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동아와 대백, 롯데백화점 모두
설선물과 상품권 판매에서
매출이 지난해보다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4%까지 증가했습니다.

◀INT▶ 윤석호 동아백화점 특판사업팀장
"전체적인 사회분위기가 가벼운
선물은 주고 받자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개인이나 기업의 구매가
상당히 늘었고 작년의 광우병 파동이 올해는
없어 정육 매출이 상당히 신장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같은
대형할인점 매출도 6%에서 10%까지
늘었고, 이월상품 매장인
모다아울렛은 올들어 지금까지 매출이
지난해보다 136%나 증가했습니다.

저가의 선물 뿐만 아니라
고가상품도 많이 팔려 위축됐던
중산층의 소비심리가 조금씩
풀리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INT▶ 이공헌 홈플러스 칠성점장
"소비자들이 그동안 닫았던
지갑을 구정을 통해 열므로써 소비.매출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유통업체들은 사은행사 폭이
감소했는데도 매출이 증가해
체감회복세가 크다면서 소비가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S/U]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밸런타인데이와 졸업과 입학이
잇따르고 결혼철도 다가오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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